

한명 칭찬하면 ‘선생님 저도 칭찬해주세요’라고 외치는 요리 유치원ㅋㅋㅋㅋ

“여러분을 데리고 계란 후라이를 할수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건 도전정신이 없잖아요”
“제가 이래뵈도 흑백요리사 본선 진출자다. 여러분들을 이끌고 뇨끼를 만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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