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침착맨님이 나온 마셔볼래를 봤습니다
거기서 다른분들이 화장실을 가고 침착맨님 혼자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때 하신 말씀이
“스케이트 게임 같은걸 하면 텀이 문제다. 월요일에 하고 목요일에 하면 시청자들이 재미있겠냐” 라고 하셨는데
그 때 들었던 생각이 하루 하고 치우면 되잖아? 였습니다. 시청자들은 엔딩보는게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다만 혼자서 이런 게임을 진행하면 끊을 시점이 애매하기 때문에 타임어택 고점찍기 방식의 대결 형식으로 하면 재밌지 않을까 합니다
치지직에선 “젤게임” 이란 타이틀로 인챈트 멤버들 위주로 플랫포머류 게임 대결을 진행하고 있어서 적어도 치지직 내에서는 익숙한 컨텐츠이기도 하구요
사실 방장님도 하신적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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