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번 꽂히면 그 노래만 2주동안 듣는 편인데요, 요즘 꽂힌 노래가 있습니다.
2004년 탁재훈님 노래 참 다행이야 인데요, 이게 락 버전이 기가 막힙니다.
아쉽게도 음원은 없고 유튜브에 콜라보 / 커버 영상들이 다인데요, 개인적으로 잔잔한 발라드 분위기인 원곡보다 락 버전이 훨씬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90~00년대 노래들이 요새 너무 좋네요. 착맨도 자주 듣는 탁재훈 - 내가 선택한 길 도 같이 들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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