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떡하라구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싶은 이 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내 말 좀 들어봐요.
나는 어떡하라고.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털 깎으면 날씬해질 줄 알았던 강아지.jpg
2
철면수심님 원래 수학교사였어요?????
30
설 특집 전설의 리그 검색해봄
8
연휴 첫 날 - 통등갈비 구이
2
또 뭘 산 주인탱이
2
아이브 REBEL HEART 1위 직캠 음악중심 MBC250125
3
센다이로 이동, 그리고 하야시라이스
2
응가 주유해드립니다
2
원피스 교보문고 캘린더
놀면뭐하니 & 엔믹스 해원 'Butterfly' MV
히트맨2 후기
롤 3일차 ~ 20일차 심경변화
김세정 5곡
올해는 재수가 좋으려나?
1
캔디크러쉬소다 1500탄 돌파
6
윤도영도 epl가나?
무를 맹수로 만들어주세요
8
이번에는 김종민 협주곡 선보이는 KBS 교향악단
1
할미 개
4
양형체험 프로그램 안 한 지 2년 사이에 4개나 더 나왔는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