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에요
왜 여기서 끝이,,,에요?
댓글
계은숙
01.23
정성스레 볶은 사료를 먹고 자란 닭을 끓인 육수에 삶은 바지락의 껍질을 갈아넣은, 72시간 발효시킨 반죽으로 만든 면을 상상했는데 이것이 끝이..었다니..
침상중하
01.23
볶은 사료ㅋㅋㅋㅋㅋ 다음화는 볶은 사료로 닭을 키우는 양계장을 찾아왔습니다!
DS아빠
01.23
여기서 긑이 아니다!
뭘 넣으시는거에요?
육질을 연하게 하기위해 지리산에서 저희 삼촌이 보내주신 칡을 넣고 우려낸 국물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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