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종교적인 부분이 걸릴 수 있습니다만
희민님과의 템플스테이, 말년을 자유롭게 - 태국 편, 쭈형과 희민님과 또 템플스테이,,
방장님은 불교에 거리낌이 없어 보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불교에 대한 거부감이 좀 덜한 편이라고 합니다
수 천년 역사적인 부분과 평온한 분위기 때문이겠죠,,
(수련회도 불국사, 석굴암)
우리의 요즘 사회,,2030들에게 너무 뻑뻑하고 힘들잖아요?
이때 어르신들의 말씀 한번 들어보는 거 어떨까 싶습니다
불교만이 부담스럽다면 종교 대통합(불,기,침)으로 침둥 4인팟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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