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정리 짐정리 설 연휴에 무조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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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
조회 493
안녕하세요
한 원룸 자취방에서 4년 째 자취 중인 개청자입니다.
방이 크지 않아서 계절 별로 옷을 본가에 두다가 가져오고 반복하다가
올해 겨울 완전한 독립을 위해 옷을 모두 가져왔는데
집에 공간이 없어서 장롱에 넣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그 짐을 풀지도 못한 채
옷의 언덕이 여러 군데 쌓인 방에서 1달 째 생활 중입니다.
또 4년 간 자취하면서 쓰지도 않는 잡동사니를 많이 모아놔서
모든 빌트인 장이 포화상태가 되었습니다.
지난 주 이걸 정리하기 위해 옷 수거 서비스와 쓰레기 수거 서비스를 신청하였으며
명절이 지나고 수거일이 오기 전까지!!!!
버릴 것은 버리고!!! 둘 것은 두고!!!
집을 잔뜩 비우고 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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