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나비요뎡
01.22
이렇게 싸는 이유가 뭘까요
거지들피버타임
01.22
백일 전의 아기는 자신의 팔, 다리가
자신의 것임을 인지하지 못해서
무의식 중에 파덕이다가 자기 팔에 자기가 놀란다거나
(실제로 자가다 발작하며 깹니다)
자기 얼굴을 자기가 꼬집는 등의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고 들었습니당.
잡덕맨
01.22
요새 두루미는 손도 있네요
샤이개청자
01.22
진짜 푸짐한 브리또 같네
전체게시글 전체글
폭싹 속았수다 포스터&예고편
애니에서 은근 뽕차는 부분
28
침착맨님 마셔볼래에서 쓴 파운데이션 제품이 뭘까요
2
삼성전자 구내식당 사과문
7
베트남 쌀국수의 달인
3
옆자리 아저씨가 남의 엉덩이를 만진다
7
오늘은 스테이씨 아이사의 생일입니다
1
기가채드마저 예언한 무도
5
토마토꼭지 보고 놀란 사람
11
한국에서 맛있는 라멘집이 망하는 과정
17
구글에게 모함당한 사람.jpg
5
영화 <Joe Biden> 엔딩장면.mp4
2
부산의 한 어린이집 졸업 멘트
15
(*정답드래그*) 2025.01.23 꼬들 꼬오오오오들
14
땅에 떨어진 것 주워먹는 이광수
4
침하하 댓글이었나? 읽다가 철면수심님을 차짬이라고 써놔서 웃었던 영상 찾아요
햄궁디빵
4
포스터만 보고 영화 제목 맞추기
2
주스에서 얼음을 빼면?
1
공룡멸종시킨 운석 정체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