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위서 장범전, 병원전
병원(邴原), 자는 근구(根桕). 청주 북해군 주허현 사람이다. (…) 병원은 비록 병참 업무를 맡았지만, 항상 질병이 심해 동네에 누워 안정을 취했으므로 일을 하지 않아 얼굴 보기가 힘들었다. - 병원전
태조(조조)가 정벌을 떠날 때면 항상 장범과 병원에게 업무 대리를 맡기고 세자(조비)와 함께 수비하도록 했다. - 장범전


오늘도 고증이었습니다만?
댓글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01.20
병원이 질병으로 드러누우면 어떡합니까
무로돌아감
01.20




전체게시글 전체글
카라미 초대석 아쉬운 점
1
다이어트 시작 후 변화가 오는 시점
9
프로 vs 찐
12
투인 - 카라미 vs 침착맨
15
채널십오야도 1월 23일 목요일에 시상식 하네요 ㅋㅋㅋ
2
둠칫둠칫둠칫둠칫둠칫둠칫
2
물장군 검색해봤습니다
2
침뎅이 잡는 카마귀
6
오늘부터 사마견 할라요.
티니핑 카드 까보기
1
시댁서 오지 말래서 슬픈 며느리
27
로버트 패틴슨: 봉준호 감독과 같은 레벨의 감독은 전 세계에 네다섯명뿐
2
병거니는 체험학습 중
5
늦어버린 T1 로고 재건축
4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TTT , 포스터 실물 이미지
1
오늘 왜 12시까지 갈거같짘ㅋㅋㅋㅋㅋ
5
쌍살벌 보니까 병건이가 좋아하는
[놀면뭐하니] 윈터송 여성팀 여전히 아름다운지
침착맨님이 토크 중에 해물파전님 언급한 영상 찾습니다.
1
선배님들께 부리는 행담곰의 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