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위서 장범전, 병원전
병원(邴原), 자는 근구(根桕). 청주 북해군 주허현 사람이다. (…) 병원은 비록 병참 업무를 맡았지만, 항상 질병이 심해 동네에 누워 안정을 취했으므로 일을 하지 않아 얼굴 보기가 힘들었다. - 병원전
태조(조조)가 정벌을 떠날 때면 항상 장범과 병원에게 업무 대리를 맡기고 세자(조비)와 함께 수비하도록 했다. - 장범전


오늘도 고증이었습니다만?
댓글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01.20
병원이 질병으로 드러누우면 어떡합니까
무로돌아감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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