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솔함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그것에 끝나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며 타인의 의견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함.
그럼에도 소신을 굽히지 않는 냉면좌처럼 살겠읍니다.

댓글
안녕하쇼
01.19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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