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제가 오늘 재건축할 로고는 바로
시장이나
구축 아파트와 상가가 혼재한 길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속옷브랜드 byc 입니다.
BYC의 기존 로고는
로고만 보고 무엇을 파는 기업인지 알 수 없다는 점?
오랫동안 바뀐적이 없다는 점?
너무 단조롭다는 점?
이 아쉬워 바꾸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뭔가 할머니 할아버지들 아줌니 아저씨 속옷만 팔것 같은 그런 느낌을 타파하고자 하는 것이 저의 재건축 의도입니다.

아래가 제가 만든 새로운 BYC로고입니다
젊은이들의 시선을 가로잡기위해
귀여운 그림채와 뮤트한 색상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존 로고보다 옷에 박혀있을 때 후헐씬 자랑스럽고 예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독깨츄
01.17

엔씨에이스페디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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