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그대를
다시는 안 보리라
다짐 해 놓고
난 또 다시
그대를 찾아해매네.
생각을 안하리라
다짐 해 놓고
난 또다시
그대를 그리워하네.
정녕 그대를 못 잊는다면
한 조각 구름이 되어 흘러가리....
바람이 부는대로
세월이 가는대로
그대 찾아 떠나가리......
미련을 두지말자
맹세 해 놓고
난 또 다시
그대를 사랑하네.
도대체 보고싶은
이내 마음을
울어도 울어도
알 수가 없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소세지김치수제비
야밤에 방장그린거 올리면 보십니까
제가 그린 그림이 초등학교 수업 자료로 쓰였어요
18
유산소잼
김재중님 초개석 해주세요
2
지혜야 대붕어빵 참으세요
14
책에도 등장한 옾카페
48
임용한 박사님 다시 불러주세요
방금 우리 아파트에서 사람 죽었다
13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113) - 잇코노미
11
[17pcs] 부석순 "TELEPARTY"비하인드 필름 포토
공항에서 전란보는 외국인 만난 우원박
13
GFRIEND (여자친구) '우리의 다정한 계절 속에'
뉴발란스 아이유 새로운 사진
침두로님 하데스(Hades) 해주세요
2
침맨 탈모약 뭐 먹는지 아시는 분
4
맛피자 인스타 윈터
6
방장 므이야~ 이거 따라는걸까요?
6
당근에 올라온 똥참맨 170만원
4
제국의 아이들 - 후유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