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정녕 그대를
다시는 안 보리라
다짐 해 놓고
난 또 다시
그대를 찾아해매네.
생각을 안하리라
다짐 해 놓고
난 또다시
그대를 그리워하네.
정녕 그대를 못 잊는다면
한 조각 구름이 되어 흘러가리....
바람이 부는대로
세월이 가는대로
그대 찾아 떠나가리......
미련을 두지말자
맹세 해 놓고
난 또 다시
그대를 사랑하네.
도대체 보고싶은
이내 마음을
울어도 울어도
알 수가 없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좆스씹톤 실화임????
33
33
비토르 헤이스 to 맨체스터시티, 로마노 Here we go
2
2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to PSG, 로마노 Here we go
3
3
안죽었는데 사람들이 죽은 줄 아는 애니메이션 한장면.jpg
6
6
철면수심 종합선물세트 ㄹㅇ든든하네
1
1
김범준 교수님 초대하는 건 힘들까요?
1
1
잘생긴 사람 특
3
3
Visions 발로란트 ost
홍김동전 사단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제작
14
14
임신의 확률
5
5
롤러장 고인물
썸 끝났다는 대학생 새내기.jpg
31
31
어릴 때 낳은 아이..
4
4
빠져든다...
🎬영화 <하얼빈> 미공개 명장면: 우덕순과 김상현, 우정의 시작
8
8
(*정답드래그*) 2025.01.14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10
사려 깊은 외향인
11
11
Melancholy club - Enough
무친 외모 누려도 될까요?
4
4
잘 가라, 배성재 77ㅓ억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