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그대를
다시는 안 보리라
다짐 해 놓고
난 또 다시
그대를 찾아해매네.
생각을 안하리라
다짐 해 놓고
난 또다시
그대를 그리워하네.
정녕 그대를 못 잊는다면
한 조각 구름이 되어 흘러가리....
바람이 부는대로
세월이 가는대로
그대 찾아 떠나가리......
미련을 두지말자
맹세 해 놓고
난 또 다시
그대를 사랑하네.
도대체 보고싶은
이내 마음을
울어도 울어도
알 수가 없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추천] 베르길리우스 - 목가
윤하 - 기억 記憶 (라이드백 ED)
[추천] 타카하시 아츠시 - 라이드백
강쥐랑 산책하는데 어떤 초딩이
1
화요일이라 화가 나는 방장님
[추천] 윌리엄 골드먼, 앨런 J. 퍼쿨러 -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1
역시나 침갈량
아까 뱅장님 레이튼 어쩌구 하신거 엿들었는데
1
침아조씨 왜 화남??
6
행님덜
2
뱅온
승 리
4
팀장님 딸 이름 짓기 대회
11
다들 패스워드 게임 직접 해보셨나요..? (게임스포?있음)
G-DRAGON - 3RD ALBUM TEASER [Übermensch]
1
[제7회 FKA] 포브스 선정, 2024 하반기를 빛낸 여자아이돌 쯔위
왕날편 팟빵 마비사태
개화나는 오늘 KFC 광고
1
방장한테는 어려운 게임
2
2023년 침철단 갈비도둑 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