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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