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나는 너를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사람죽일거같은 한교동
우원박은 진짜 유명한 배우임
8
8
슈퍼컵
배우 박정민 이제는 공식적으로 우원박 되다
33
33
겟투워크 해주세요
내향인 모임에서 그나마 외향성 있는 사람의 최후
15
15
1분기 찍먹해본것중에 재밌었던거 ㅊㅊ
7
7
여러 일로 이제쓰는 일본 소도시 여행 다카마쓰 오카야마 07 the end
12
12
어른이 되고 알아챈 나루토의 비밀
18
18
스토브리그 시즌2
2
2
키류 센토라면 그렇게 했을 테니까요
2
2
불구덩이 침투부..
행복한 단군형
9
9
[리뷰] 이 책은 닫힌 책으로 시작해서 닫힌 책으로 끝난다. -지대넓얕 무한-
5
5
여러분 우리 모두 추위를 이겨내 보아요~
3
3
아이들 공연 영화를 보고왔슴다
여자친구 '우리의 다정한 계절 속에' MV 티저
2
2
뉴진스 인스타 혜인
4
4
조카 주려고 신발 산 사람
6
6
[원가] 1장 원가관리회계일반, 2장 보조부문원가배분, OH 배부, 개별원가계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