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 입학하고 군대까지 마치면 10년뒤에 사제 서품 받는다고 하네요. 30세 이하, 미혼, 고졸 이상의 학력, 세례를 받은 지 3년 이상이 되어야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월 9일이면 엄청나게 추웠을때 였습니다.




응원단도 있습니다.

서품식때 사제들이 엎드리는데, 이것은 스스로를 포기하고 가장 낮은 자세에서 하느님께 봉헌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엎드릴 때는 인간으로 엎드리지만 일어날 때는 인간은 죽고 사제가 일어나게 된다고 하네요. 이때 가장 많이 운다고 합니다.



짧은 축하 공연도 있습니다.
엄마가 유튜브로 보길래 옆에서 저도 보게됬습니다.ㅋ
댓글
PadreJohn
01.12
은근히 저 자세 힘듭니다. 몸에 힘 안 줘도 되는데 힘이 자꾸 들어가서... 일어날때 온몸이 아팠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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