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제가 양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부모님께서 양념에 재워서 저를 주셨고 저는 조리와 플레이팅만 했습니다.
역시 음식은 남이 한걸 먹는게 맛있네요 ㅎㅎ
그리고 제육볶음 안에 상남자의 성장을 위한 더덕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저는 건강한 상남자가 되었습니다.
다들 건강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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