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제가 양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부모님께서 양념에 재워서 저를 주셨고 저는 조리와 플레이팅만 했습니다.
역시 음식은 남이 한걸 먹는게 맛있네요 ㅎㅎ
그리고 제육볶음 안에 상남자의 성장을 위한 더덕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저는 건강한 상남자가 되었습니다.
다들 건강 챙기세요 :)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1/27 월 ~ 2/2 일 방송일정 안내
91
영화 제목을 찾습니다.
2
윈터 인스타
1
250126 엔믹스 설윤이의 생일입니다
1
이거 방장님이 뭐라고 하신지 알려주실분…
6
신세계 ost에 댓글 단 어르신..
8
.
2025년 그리기
웬걸 먹을만 해 아니? 맛있어
2
망원동 길냥이들
5
어렸을 때 봤던 신비아파트 다시 보는데 방장님 닮았어요
2
효과 보고있다는 헝가리 저출산 대책
11
진짜 통천 왜이리 이쁜거임..?
10
라이어스바 할때 토끼 캐릭터 해주세요
3
쫌 새침한 고양이
3
쏘영이하고 장동민님 딸 지우하고 목소리가 비슷하네요?
3
뉴진스 캘빈클라인 새 화보
12
파우치 만들었어용
2
설 대목장 발견한 19금 더덕
2
오리가 뒤집혔을 때,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