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착맨 선생님을 최~~~~~~~~~~~~~~~~~~~~~~~~~~~~~~~~~~~~~~~~~~~~~~~~~~~~~~~~~~~~~~~~~~~~~~~~~~~~~~~~~~~~~~~~고로 좋아하는 최고민수입니다

오늘 침착맨 선생님께서 제가 사는 곳에 놀러를 오셨어요
지난 번 제가 선생님 스튜디오 방문에 대한 답가 정도랄까
날씨가 추운데도 와주신 의~~~~~리 의리 감사할 뿐입죠
제가 사는 동네의 돈가스, 자장면 집을 배회한 끝에(사람들이 많아서)
태국음식점에서 간단히 식사도 하고
별다방에서 커피도 마시고 그랬답니다
독감으로 힘드셔서 살도 쏙 빠지시고
오늘 날씨가 추워서 좀 걸었는데
혹시 또 감기드실까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현재 “최고민수의 경제사특강” 책을 90% 이상 완성하고 있습니다
올해 계획은
책을 3권 준비하고 있구요. 그 중 1권이 거즘 완성되었고(책이 나오면 최고민수 경제사특강2로 침착맨 채널에 나갈 수 있길…)
다음달부터는 2권 집필을 하려고 합니다
간간히 여행을 좀 다녀보려 합니다
여행 소식은 유튜브로 간단히 종종 알려드릴까 하구요
그리고 가끔 종종 침착맨 선생님과 점심도 한번씩 하려고 합니다(침착맨 선생님께서 워낙 바쁘셔서 자주는 못뵈나)
다시 한번 오늘 머언길 와주신 침착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PS. 제가 내년까지 작가모드로 살아가려 합니다. 본업에 충실한 제가 되고자….
중간 중간 그래도 종종 왕왕 달콤새콤하게
안부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침헤는 밤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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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찌 올 엑스트라로 풍부하게 누렸잖슴~
원박러가 기억하는 침원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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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침플 80만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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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잘 안 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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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게 알파고님이 말한 2번째 시련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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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견 하나 던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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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료화가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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