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민트 배역을 위해 런닝맨이 된 원박쿤
체중 감량을 위해 10km씩 3개월 정도 뛰었다고 함
우울할 때 게임하다 지면 더 우울해질 때도 있는데(롤 ㅋㅋ)
러닝은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얼빈 비하인드도 나오니 심심한 분들 들어보세요.
이번 편은 사담 비중이 많아서 좋았다는요.
(재생하면 롤/러닝 얘기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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