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착맨 전문시청 7팀 갓청자입니다.
저는 최근 논어와 채근담을 열심히 읽고 있는데요?
참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그 중 가장 크게 느낀 건 ‘겸손’과 ‘본보기가 되는 것’이랍니다.
근데 2회독 정도 하는 와중에 방장의 화법이 생각나더라구요?
자신을 자랑하지 않고 유머러스하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
참 어려운 것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챗 선생님께 어떻게 하면 좋은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지
조언을 구하던 중 침착맨의 화법도 물어보았더랬죠?






내용이 좀 길죠? 미안합니다 ㅋㅋ
근데 관심 있으신 갓청자님들은 한 번 훑어보셔유
그럼 감기 조심 하든가 말든가~!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부대 컴퓨터에 피카츄 배구 설치하다가 대참사.jpg
10
[내돈내산] 디아블로 공식 쿡북 간단 리뷰 : 오늘은 내가 성역요리사
3
한참 늦은 스튜디오 아크릴판이랑 포스터 구쭈 후기
1
이게 뭘깝숑?
7
침바오랑 빵애링 스튜디오 촬영 다녀왔어요
33
아 왜 이렇게 피곤하지 잠을 자도 잔거같지 않아
2
로블록스 오징어게임2 모드 해주세요!
개열받는 신발 NEW
9
[원피스] 밀짚모자 성우진표
일본 예능 믹서기 표현
넷플릭스 홍보아가 홍보맞으로 돌아왔네요.
2
켜여운 입모양 바리에이션
탕수육
15
2025년의 털보야 움직여라
프로그래머에게 들어본 가장 큰 거짓말...
1
한가인이 집에 가지 않는 이유
2
[스압] 출연정지 당한 후배 개그맨을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시킨 선배 개그우먼
1
후광이다.mp4
내년이면 40줄 바라보는 독거남 요리들
27
오늘 이거 보십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