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깐, 저녁에 잠깐,
칼바람이 손등을 얼마나 긁었는지 집 오고 5시간이 지났는데도 손등만 빨갛게 익었다는
사실 하루 종일 이 지경으로 빨갛고 까칠해서 불쌍한 손등 만지작거리기만 했다는
밖에서 덜덜 떨면서도 철면수심 초대석 보느라 폰을 들고 다닐 수밖에 없었다는 점에서
침투부한테도 일부 책임을 묻고 싶다는
이번 주말은 집에서 내내 핸드크림만 바르고 있어야지..
댓글
음매에매에
01.10
아~ 침투부가 너무했네!!



전체게시글 전체글
[추천] 앤 모로 린드버그 - 바다의 선물
이마이 미키 今井美樹 - 비에 키스의 꽃다발을 雨にキッスの花束を (YAWARA! 2기 OP)
바질냉국은 없지만 바질라멘
[추천] 우라사와 나오키 - YAWARA!
뼈치킨이 주인공인 만화
칼든 강도 만났잖슴~
14
일본산 차짬 아이스크림
20
농구 보는 중
1
2025년 천주교 사제 서품식.
1
(*정답드래그*) 2025.01.12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질문)최근에 지렁이게림 하신 이유가 뭐였죠??
2
[로마노] 🩵맨시티, 다음 주 '마르무시' 거래 성사 예정
클래식 제목이랑 작곡가 소개해주고 노래 틀어주는
6
벗어날 수 없는 심창민의 굴레
8
안녕하세요 최근에 침착맨 유튜브에 재미가 생긴 사람입니다
25
안녕하세요 영상 좀 찾아주세요
2
그 시절 1수자만의 담백한 맛(하스스톤)
미라클 팬아트 363일 차
2
겨울철 게이특징 총정리.jpg
28
방장을 그림판 마우스로 그림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