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깐, 저녁에 잠깐,
칼바람이 손등을 얼마나 긁었는지 집 오고 5시간이 지났는데도 손등만 빨갛게 익었다는
사실 하루 종일 이 지경으로 빨갛고 까칠해서 불쌍한 손등 만지작거리기만 했다는
밖에서 덜덜 떨면서도 철면수심 초대석 보느라 폰을 들고 다닐 수밖에 없었다는 점에서
침투부한테도 일부 책임을 묻고 싶다는
이번 주말은 집에서 내내 핸드크림만 바르고 있어야지..
댓글
음매에매에
01.10
아~ 침투부가 너무했네!!



전체게시글 전체글
책에도 등장한 옾카페
48
임용한 박사님 다시 불러주세요
방금 우리 아파트에서 사람 죽었다
13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113) - 잇코노미
11
[17pcs] 부석순 "TELEPARTY"비하인드 필름 포토
공항에서 전란보는 외국인 만난 우원박
13
GFRIEND (여자친구) '우리의 다정한 계절 속에'
뉴발란스 아이유 새로운 사진
침두로님 하데스(Hades) 해주세요
2
침맨 탈모약 뭐 먹는지 아시는 분
4
맛피자 인스타 윈터
6
방장 므이야~ 이거 따라는걸까요?
6
당근에 올라온 똥참맨 170만원
4
제국의 아이들 - 후유증
1
어제 토트넘 경기보면서 너무 웃겼던거
3
피식라디오 광고라인업(침착맨 앞광고)
5
사는 게 다 그렇고 그런거다
18
오늘 장보고 집에 가는 길에 찰칵
20
??? : 분리수거 제대로 하세요
1
제국의 아이들 - 마젤토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