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깐, 저녁에 잠깐,
칼바람이 손등을 얼마나 긁었는지 집 오고 5시간이 지났는데도 손등만 빨갛게 익었다는
사실 하루 종일 이 지경으로 빨갛고 까칠해서 불쌍한 손등 만지작거리기만 했다는
밖에서 덜덜 떨면서도 철면수심 초대석 보느라 폰을 들고 다닐 수밖에 없었다는 점에서
침투부한테도 일부 책임을 묻고 싶다는
이번 주말은 집에서 내내 핸드크림만 바르고 있어야지..
댓글
음매에매에
01.10
아~ 침투부가 너무했네!!



전체게시글 전체글
피라미드 삼세판
1
전국 방방곡곡의 특이한 음식 알아보기
2
미라클 팬아트 361일 차
4
현재글
요새 진짜 오지게 춥네요
1
뼈김치를 알고있니?
1
클라우드 쿠쿠 랜드 - 정우
BADA[바다] SUPERNATURAL, 2025
5
"당황하지 마라, 이건 공명의 함정이다!"
2
뉴진스 인스타 다니
5
흔한 러시아식 실내스키
18
엿보기 구멍 짭구리와 식빵 굽는 짭구리
2
이 셔츠 어디건지 아시는 분?
2
오잉 0시 쇼츠?
4
드디어 나에게도 레어팩이
3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109) - 잇코노미
5
챗지피티가 예언하는 이번주 로또 번호
3
로제 아파트말고 다른곡도 조아요
2
스타벅스 갔다가 빡친 타일러
40
룸메 형이랑 분위기 이상하다는 에타인
24
촉이 온다 침둥 게스트 라인업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