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깐, 저녁에 잠깐,
칼바람이 손등을 얼마나 긁었는지 집 오고 5시간이 지났는데도 손등만 빨갛게 익었다는
사실 하루 종일 이 지경으로 빨갛고 까칠해서 불쌍한 손등 만지작거리기만 했다는
밖에서 덜덜 떨면서도 철면수심 초대석 보느라 폰을 들고 다닐 수밖에 없었다는 점에서
침투부한테도 일부 책임을 묻고 싶다는
이번 주말은 집에서 내내 핸드크림만 바르고 있어야지..
댓글
음매에매에
01.10
아~ 침투부가 너무했네!!



전체게시글 전체글
이런 탱탱볼은 처음이다!!
8
길거리 음식 근황
1
오늘 눈이 와서 가게에 손님이 하나도 안 왔네요
24
<중증외상센터> 촬영장ㄷㄷ
1
파피 플레이타임 4 해주세요
2
누나와 언니의 차이
1
쿄애니 방화범 사형 확정됐다네요
2
필름사진 (일본 야마가타 1일차)
1
실제 경력 vs 사람인 경력
서글렁탕집
4
[항성의 뉴스속으로] 에어부산 화재 & 미국 항공기 출동사고
지휘 왜케 누림? - 모차르트 현악 세레나데
게임용 PC 골라주세요
4
와 침둥 2회차!
29
Bring Me The Horizon - Wonderwall (Oasis cover)
고딩딸이 보낸 무서운 카톡
11
결혼생각 없다던 엄친아 훈남 직원
명절 음식장만을 없앤 불꽃효녀
히미츠 HeMeets - 비밀 A, 비밀 B
프랑스인 "왜 우리 별명이 유럽의 중국인지 모르겠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