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경제얘기좀 하자면, 작년말부터 올해초까지 기업들이(특히 대기업들) 아주 극적으로 ‘쇄신’에 집착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만큼 현재 상황이 기업들에게도 급박하다는 뜻이겠죠? 뭐 미리미리 준비 안해놓은게 아쉽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통신사들은 이제 더 이상 수익성이 증가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3사가 모두 AI에 목매는 느낌이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찾는건 좋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구축해놓은 시스템을 개선하는데 더 집중해야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댓글
음악다방
01.10


마크국수
01.10


용사뒹굴
01.10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1.11
키케로 명언 최고네
나성은 어쩌다가 저런 산불이 났을까...
피렐라피렐라삼성피렐라
01.11



전체게시글 전체글
카더정원 채널의 '보드게임 동호회' 출연해주세요
24
좀비사태에 입고 싶은 패션 월드컵 해주세요
이동진 평론가(영화민수)님이 뽑은 2025 년 기대작
5
겨우겨우 침착맨 모자 키링 머리에 얹었습니다.
5
고양이 빵가게 폐업위기
40
커뮤에서 욕먹어도 고소 안하는 G식백과
2
딸이 사람 입을 전부 삐뚤게 그려요
11
중딩 쏘영이 신학기 책가방 추천해봐요
16
매니아들도 잘 모른다는 가면라이더
1
CES에서 공개된 BMW 새로운 운전석
9
한때 유명했던 문제
11
오 드디어 오늘이군요
15
영화 [하얼빈] 미공개 명장면: 대한의군의 편지
(*정답드래그*) 2025.01.10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주우재 침착맨 합방 착장 이너티 질문
2
공포 사연 낭독 중에 쿵철이 사연
3
미친 바질 레시피 공유
3
이거 때문에 처음 침하하 들어와봄
5
피라미드 삼세판
1
전국 방방곡곡의 특이한 음식 알아보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