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경제얘기좀 하자면, 작년말부터 올해초까지 기업들이(특히 대기업들) 아주 극적으로 ‘쇄신’에 집착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만큼 현재 상황이 기업들에게도 급박하다는 뜻이겠죠? 뭐 미리미리 준비 안해놓은게 아쉽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통신사들은 이제 더 이상 수익성이 증가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3사가 모두 AI에 목매는 느낌이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찾는건 좋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구축해놓은 시스템을 개선하는데 더 집중해야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댓글
마크국수
01.10


용사뒹굴
01.10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1.11
키케로 명언 최고네
나성은 어쩌다가 저런 산불이 났을까...
피렐라피렐라삼성피렐라
01.11



전체게시글 전체글
카라미 식데썰
18
오늘 편집본도 라이트버전이 나올지
2
오늘 게스트 카라미님의 출연 공지
뉴토피아 | 재주 커플 밸런스 게임 | 쿠팡플레이 | 쿠팡
아진짜요병 걸릴 뻔한 옥택연을 정신차리게 해준 팬의 한마디
29
궤도님보다 윗레벨인 게
3
호들갑 실패로 호들갑 떨기
12
카라미 초대석 아쉬운 점
1
다이어트 시작 후 변화가 오는 시점
9
프로 vs 찐
12
투인 - 카라미 vs 침착맨
15
채널십오야도 1월 23일 목요일에 시상식 하네요 ㅋㅋㅋ
2
둠칫둠칫둠칫둠칫둠칫둠칫
2
물장군 검색해봤습니다
2
침뎅이 잡는 카마귀
6
오늘부터 사마견 할라요.
티니핑 카드 까보기
1
시댁서 오지 말래서 슬픈 며느리
27
로버트 패틴슨: 봉준호 감독과 같은 레벨의 감독은 전 세계에 네다섯명뿐
2
병거니는 체험학습 중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