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경제얘기좀 하자면, 작년말부터 올해초까지 기업들이(특히 대기업들) 아주 극적으로 ‘쇄신’에 집착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만큼 현재 상황이 기업들에게도 급박하다는 뜻이겠죠? 뭐 미리미리 준비 안해놓은게 아쉽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통신사들은 이제 더 이상 수익성이 증가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3사가 모두 AI에 목매는 느낌이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찾는건 좋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구축해놓은 시스템을 개선하는데 더 집중해야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댓글
마크국수
01.10


용사뒹굴
01.10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1.11
키케로 명언 최고네
나성은 어쩌다가 저런 산불이 났을까...
피렐라피렐라삼성피렐라
01.11



전체게시글 전체글
토트넘과 붙었던 템워스 선수들 직업
9
로잉이 재밌네요.
티빙 [대탈출: 더 스토리] 확정된 캐스팅
7
정녕 그대를
나무13 X 침착맨 구쭈
4
맛피자 X 롯데리아 신메뉴 티저
18
유학파 소방관이 혼난 이유.manhwa
14
2년 만에 찾은 궤도는 너무 쉽다
1
🧟♂️💕 뉴토피아 커플 스틸컷 (우원박, 지수 출연)
1
[후기] 인간 불평등 기원론 - 장자크 루소
(*정답드래그*) 2025.01.13 꼬들 꼬오오오오들
8
뭔 강등권 팀한테 지냐 ㅡㅡ
방장 도시락먹방 하는데
2
사람죽일거같은 한교동
우원박은 진짜 유명한 배우임
8
슈퍼컵
배우 박정민 이제는 공식적으로 우원박 되다
33
겟투워크 해주세요
내향인 모임에서 그나마 외향성 있는 사람의 최후
15
1분기 찍먹해본것중에 재밌었던거 ㅊㅊ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