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최근 라이브에서 (언젠지 까먹음주의)
방장: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가슴을 부풀리고 숨을 참으세요
라길래..
영하 11도를 이겨내려 한 번 해봤는데요. 진짜 효과있습니다.
신기해서 직장동료한테 침착맨이 알려준 방법이라고 공유해줬는데 ‘그게 뭔데..‘ 표정으로 쳐다보긴 했습니다. ㅎ
근데 진짜 효과있어요. 한 번 해보세요~
댓글
대모산두꺼비
01.09
와 나도본거같아
날씨맑은기넨
01.09
내일 해봐야겠다
거지들피버타임
01.09
내일 해봐야지
피읖눈침저씨
01.11
ㅋㅋㅋㅋ설명 개귀여웠음..
해볼생각은못했는데
한번해봐야겠닼ㅋㅋ
피읖눈침저씨
01.12
25.01.02 독감 복귀방송 칼국수 먹방 중 토크
강로캉
01.11
단열압축때문인가ㅋㅋ
전체게시글 전체글
2025 STAYC TOUR [STAY TUNED] in SEOUL
개청자님덜 좆육의 씹사를 아시나요?
5
5
방장님 대만 가셔서 배추옥돌, 동파육돌 실물 영접 하고오셨나요?
3
3
긁어주면 코 씰룩이는 강아지
2
2
충격적인 공포겜 실사판
33
33
AI로 냥이를 움직여보았습니다
4
4
포카게 뉴비올시다. 친추 조언 받읍니다
일요일 아침부터 고자극을 원한다면 클릭ㅋㅋㅋ
당근 노즈워크 후기:
1
1
침착맨 게임 시작할 때 특
1
1
사과게임하는 침착맨과 사과게임 (기록141)
오사카x, 교토o 다라이 눕방 on!
2
2
(*정답드래그*) 2025.02.02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10
2019년 7월 8일자 라이브 방송이 저작권 때문에 시청이 불가해요 😭
4
4
침둥은 시즌제인가요?
1
1
선생님의 대답으로 올바른 것은?
4
4
짤보따리
9
9
미라클 팬아트 384일 차
3
3
천재 변호사 두둥 등장
2
2
미라클 팬아트 383일 차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