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간이 침투부 몰래 몰래 보다 최근 급격히 빠져서 계속 영상 챙겨보는 휀입니다.
침하하에 글쓰면서도 참으로 부끄럽네여.. 히히히
제가 침착맨님만큼 좋아하는 장항준 감독님이랑 같이 방송해주시면 재밌을것 같아요.
두분 다 대본없이도 이야기 보따리 풀게 많은 분들이니 그냥 초대해서 아무얘기하며 담소 나누는 모습 보고싶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저가요 운동을 시작했는데요
1
[추천] 에드몽 자베스 - 예상 밖의 전복의 서
[추천] 댄 구어, 마이클 슈어 - 브루클린 나인-나인
대왕생선밥
1
크리스토퍼 매디간 Kristofer Maddigan - Carnival Kerfuffle (컵헤드 OST)
[추천] 카타야마 카즈요시 - 가시나무 왕
성당에서 고해성사 할 때 조심해야 하는 점
13
지렁이게임 후기
4
[미국문화] Wreaths Across America 봉사활동 후기
1
침투부 270만 축하축하!!
13
방장이 얼마전 즐겼던 석유 시추게임이 무료로 풀림
1
진짜 10kg 넘게 뺐다는 우원박(feat. 러닝)
2
냉부해2 카피전무 카카풍의 순두부 미역국
원조 오징어게임
3
2024 팝업 트렌드 결산에 나온 이말년
11
침착맨 일력 너무 좋아요 😍
1
아이돌도 골프공 마사지기를 쓴다??
김춘추의 통천카레 인증이라니!
1
ㅇㅎ?) 도 넘은 인터넷 방송 근황
2
미키17 2월 28일 국내 개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