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G에게 이강인은 중요한 선수이며, 이강인을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잃고 싶어하지 않지만, 시장은 대한민국 선수의 문을 두드리고 있음
최근 디 애슬래틱이 보도한 것과 같이, 이강인은 아스날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게 사실
그의 프로필은 아스날과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
그리고 우리의 정보로는 뉴캐슬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있음.
댓글
간생이
01.09
주멘의 아스날이냐 해버지의 맨유냐
말을아껴하자
01.13
맨유에 오면 닥주전이고
아스널에 오면 로테이션인데, 구멍난 곳이 많아서 닥주전급 출장은 보증 될 것 같긴 한데
어차피 겨울 이적 시장에서 돈이 그리 크게 오갈리도 없고, 팀도 갑자기 전력중 하나를 떠나보내고 싶어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카세미루, 래시포드 이 둘만 처분해도 6~7천만 유로 정도는 지르지 않을까 싶고...
근데 그냥 이적설에 불과한데도 이례적으로 PSG가 언론에 반응한 거 보면...
한 7~8천만 선에서 숨겨진 바이아웃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긴 함
지난번 7천만은 거부했으니까... 8천만 이상인가?
근데 조건을 공개하진 않겠지만, 바이아웃은
기간이 지나면 생긴다든가/일정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달성하면 생긴다든가/몇 몇 팀에서 오퍼를 했을 때만 바이아웃이 있다든가
그런 식으로 세부 설정 할 수 있어서, 어쩌면 우리가 모르는 바이아웃이 있어서
조급해져서 PSG에서 이례적으로 반응 한거 아닐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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