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올라와서 봤는데, 외줄타기 떨어진 유튜버가
뱀파이어들 데리고 새로운 채널 운영하는 이야기에요.
그럭저럭 가볍게 보기 괜찮네요.
근데 귀엽게 그린 여캐가 잔뜩 나오고 남캐는 거의 없는 그런 애니고요
뱀파이어가 나오지만 그쪽으론 전혀 진지하게 다루지 않고,
철야의 노래처럼 캐릭터의 삶을 진지하게 파고드는 것도 아니라
보기 쉽고 편했어요.
욕심 부리지 않은 스토리랄까?
그리고 ed가 커여워서 좋았네요
댓글
이말이
01.09
마요나카 펀치라 즛토마요가 부를줄
전체게시글 전체글
이영지의 레인보우 부석순 - 청바지
2
이 분들 왜 아직도 벗고 있어요?
1
호기심 19. 이게 왜 유행? 한국에서 난리 난 유행 음식 모음 | 호기심자윤 시즌2💡
1
나의 그림
5
썸네일로 압도
오랜만에 단군님 방송 봤는데 방 바뀌셨네요
2
침바오 그려봄
3
훈훈한 티원 젠지 팬들
2
햄력!
4
주펄한테 굿즈 답례품 보낸 침착맨
14
📸 아이브 미니3집 컨셉포토 (원영,가을,리즈) #IVE_REBELHEART
1
[무친스압] 우당탕탕 구마모토 대작전 2일차
8
한글과자 후기
17
꽤 놀라는 침착맨.gif
4
오늘 유튜브 재밌었어요
7
횐님들, 오지랖을 줄이면 뭔지 아세요?
20
오늘 플러스채널 개웃기네 ㅋㅋ
6
250110 백지헌 꿀스타🍯
2
구두가 갔던 곳을 또 가면?
14
진돌 초대석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