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누가~ 화장실에 육포를 먹으러 가요!!!”
침 “아니 근데, 이게, 이 흐름을 봐야 되는데…되게 자주 가. 그리고 입맛을 다시면서 가. 그래서 내가 ‘육포 있나?’ 근데 이게 심한 말인가요? 커여운 의혹.”
(얼굴로 고기를 지키는 철면수심 이미지를 보고)
침 “이거를 이렇게 쓰면 안되지. 고기로 바이올린을 켜는 철면수심.”
쭈 “고기와 사랑을 나누는.”
침 “나의 차돌박이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서울대 생활수기 당선작
13
피로가 가장 완벽하게 풀리는 수면시간
2
사이버 렉카가 돼서 선동과 날조로 범인찾는 게임 ‘페이크북‘ 해주세요
알바 월급 밀리면 큰일나는 이유
4
알고보면 가정에 충실한 남자
7
트와이스 쯔위 인스타 업로드
1
(*정답드래그*) 2025.01.09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2025년 박찬호 목격썰
5
침철단 체스
1
카라바오 토트넘vs리버풀
3
통마스와 친구들
2
[Relevo-마테오 모레토] 이강인 - 맨유,뉴캐슬,아스날
2
내 살다살다 무슨 나혼자 만렙 삼국지를 보네
(스포?..) 별들에게 물어봐 보신 분 계신가요..
침공 현실황
5
방장이 좋아하는 거 다 들어간 리믹스
[로마노] 🩵맨시티, '마르무시' 1월에 데려오려고 함
1
통천이랑 똑같이 생긴 여성부 체스 세계 1위
1
CHUU 츄 'Honeybee' ♪
무도일력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