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철 “누가~ 화장실에 육포를 먹으러 가요!!!”
침 “아니 근데, 이게, 이 흐름을 봐야 되는데…되게 자주 가. 그리고 입맛을 다시면서 가. 그래서 내가 ‘육포 있나?’ 근데 이게 심한 말인가요? 커여운 의혹.”
(얼굴로 고기를 지키는 철면수심 이미지를 보고)
침 “이거를 이렇게 쓰면 안되지. 고기로 바이올린을 켜는 철면수심.”
쭈 “고기와 사랑을 나누는.”
침 “나의 차돌박이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악플에 데미지 1도 없다는 장원영
31
31
다급한 제작진의 외침
18
18
포토샵 해주시와요
6
6
카더가든 아바타 소개팅 출연자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주우재
카메라 쳐다보는 아기백구
19
19
하정우가 김남길과 다음에 같이 찍고 싶은 장르
3
3
오징어게임 아직도 찾고 있는 섬 (스포 O)
1
1
턴테이블 구매를 고민중입니다. 일침해주세요.
10
10
2년지난 샌드위치 도시락통 개봉
4
4
플랫포머류 게임 타임어택 대결
미나 보그재팬 3월호 커버 & 화보
트위터가 잃어버린 적합형 인재 우원박
2
2
개박살난 폰이지만 행복했다?
10
10
2025년에도 독서방송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1
1
[유로파리그] 매치데이7 경기 결과 및 현재 순위
제이에스티나 아이유
1
1
[단독] 스테이씨 윤, 연기 도전…'MZ 오피스' 스핀오프 막내 합류
2
2
푸라닭 아이유
오늘자 손흥민 호펜하임전 멀티골
2
2
맛피아의 롯데리아 맛피자버거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