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누가~ 화장실에 육포를 먹으러 가요!!!”
침 “아니 근데, 이게, 이 흐름을 봐야 되는데…되게 자주 가. 그리고 입맛을 다시면서 가. 그래서 내가 ‘육포 있나?’ 근데 이게 심한 말인가요? 커여운 의혹.”
(얼굴로 고기를 지키는 철면수심 이미지를 보고)
침 “이거를 이렇게 쓰면 안되지. 고기로 바이올린을 켜는 철면수심.”
쭈 “고기와 사랑을 나누는.”
침 “나의 차돌박이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신세계 ost에 댓글 단 어르신..
8
.
2025년 그리기
웬걸 먹을만 해 아니? 맛있어
2
망원동 길냥이들
5
어렸을 때 봤던 신비아파트 다시 보는데 방장님 닮았어요
2
효과 보고있다는 헝가리 저출산 대책
11
진짜 통천 왜이리 이쁜거임..?
10
라이어스바 할때 토끼 캐릭터 해주세요
3
쫌 새침한 고양이
3
쏘영이하고 장동민님 딸 지우하고 목소리가 비슷하네요?
3
뉴진스 캘빈클라인 새 화보
12
파우치 만들었어용
2
설 대목장 발견한 19금 더덕
2
오리가 뒤집혔을 때,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3
구쭈 분실물 습득
6
스트레스성 탈모도 '절대' 가볍게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2
해외 여행 중 시골마을 옴
장동민 초대석 해줘요 (스포주의)
3
여행 목적이 뭡니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