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누가~ 화장실에 육포를 먹으러 가요!!!”
침 “아니 근데, 이게, 이 흐름을 봐야 되는데…되게 자주 가. 그리고 입맛을 다시면서 가. 그래서 내가 ‘육포 있나?’ 근데 이게 심한 말인가요? 커여운 의혹.”
(얼굴로 고기를 지키는 철면수심 이미지를 보고)
침 “이거를 이렇게 쓰면 안되지. 고기로 바이올린을 켜는 철면수심.”
쭈 “고기와 사랑을 나누는.”
침 “나의 차돌박이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연휴가 너~어무 길어서 지친 직장인들을 위해 출근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1
[추천] 서극 - 금옥만당
사과게임 해주세요
1
새해에 정리하는 1월간 읽은 책들
1
[퇴마록] 욕망에 눈이 멀어 어린아이를 제물로?!
합의 되지않은 상하체
Yes, I am Nayeon. Behind the Scenes
부산광역시 안전안내문자
23
마음도 못생겼구나 나오는 쇼츠 아시는 분?
1
멸종생물 - 옾탈모사우루스
13
세계 최고령 여권이 갱신 된 이유
8
육회바른연어 육회
1
사생팬채널 탈덕 소식에 충격받은 정승제 선생님
11
고스트오브쓰시마 재밌네요
4
스파이씨 짜장
2
괴인 바... 아니 민수님 발견
나의 개저씨
2
심규선 - 순례자
2
The Weeknd - Open Hearts (Live on Jimmy Kimmel Live!)
2
민지 인스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