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누가~ 화장실에 육포를 먹으러 가요!!!”
침 “아니 근데, 이게, 이 흐름을 봐야 되는데…되게 자주 가. 그리고 입맛을 다시면서 가. 그래서 내가 ‘육포 있나?’ 근데 이게 심한 말인가요? 커여운 의혹.”
(얼굴로 고기를 지키는 철면수심 이미지를 보고)
침 “이거를 이렇게 쓰면 안되지. 고기로 바이올린을 켜는 철면수심.”
쭈 “고기와 사랑을 나누는.”
침 “나의 차돌박이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오래된 가전제품 처리하는 꿀팁
Yes, I am Nayeon. 1st photobook 프리오더 25.1.9 화 14:00 ~
마스크를 꼭 착용하세요!
1
맞춤형 교육
에이닷 인공지능 통화기록 성능 수준.jpg
2
다이어트의 진실은?
부석순 청바지 챌린지
빰 때릴때의 팁.mp4
1
예의가 너무바른 pc방 직원
1
짭 조던을 산 아내
3
스튜디오 뒤에 한자는 뭔가요?
2
유튜버를 나름 잘 그린 ‘마요나카 펀치’
1
현재글
육포와 고기 바이올린
지금 고기바이올린 이야기를 하고있는데용
교동이랑 계속 눈마주쳐요
팬분 개인짐을 선물인줄알고 받으려고했던 영상 찾아요
4
와 근데 진짜 실제로 악플러들 수법같아서 소름끼침 ㅋㅋㅋㅋㅋ
합리적의심 vs 게임열등감ㅋㅋㅋㅋㅋㅋㅋ
1
타진요세요?<-이거 진짜 폭력적임 ㅋㅋㅋ
1
철수 : 으중씨가 아프다고 했지만 결국 자기관리 실패죠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