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누가~ 화장실에 육포를 먹으러 가요!!!”
침 “아니 근데, 이게, 이 흐름을 봐야 되는데…되게 자주 가. 그리고 입맛을 다시면서 가. 그래서 내가 ‘육포 있나?’ 근데 이게 심한 말인가요? 커여운 의혹.”
(얼굴로 고기를 지키는 철면수심 이미지를 보고)
침 “이거를 이렇게 쓰면 안되지. 고기로 바이올린을 켜는 철면수심.”
쭈 “고기와 사랑을 나누는.”
침 “나의 차돌박이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영국 해군이 진짜 광기였던 이유
1
📮잘 받았습니다
13년간 가짜 자격증으로 항공사를 속인사람
3
전설의 술 "캪틴큐"
7
터키 아이스크림 먹으러 간 로이킨
선생님들 이번 분기 기대작 뭐뭐 있습니까?
9
침철단 짤 털기
3
여자친구 '우리의 다정한 계절 속에 (Season of Memories)' (4K) | 스튜디오 춤
🤫
11
침착맨 베어브릭!
1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107) - 잇코노미
8
검소한 젠슨 황
2
평냉좌 앉혀놓고 정독 시키고 싶은 글 (사진多)
54
방장 이거 봤나 보네ㅋㅋㅋ
8
📸 눈이 왤케 무리해 ..🥹 @liz.yeyo
1
영포티 프리티포티
슈말코님 모자가 잘어울리네요
22
초록-파랑 구별 테스트 해주세요
와 평양냉면 안먹어봤는데
1
침착맨이 동생 통닭천사를 아낀다는 증거.jpg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