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등으로 처음 접하시는 분들 중에는 채 못 읽는 분들도 많은데
문장 단위로 캐치해서 읽어주시고 대답도 해주시고 ㅋㅋㅋ
타일러님처럼, 복수의 외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고 풍부하게 표현하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왕궁금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James Blunt - Goodbye My lover [Live]
택배 배송하다 개뻘쭘한 상황.gif
9
시추 장비
3
배운것
9
오늘도 일어난 트레이드
1
임티에 있길래 그냥 그림
[케인] 너네집 얼마니? (동네탐방 + 부동산)
침둥 팟케스트 다음트랙에 넣어줘요
1
중장기병 발켄 重装機兵ヴァルケン ASSAULT SUITS VALKEN 1992
오늘 닥터님들 사과게임 보고싶다
[추천] 김용 - 소오강호 (아! 만리성)
댈러스를 향한 루카의 마지막 인사
1
지~~~랄하고 자빠졌네 추천합니다
돈치치 LA 첫 입성🥳🥳
3
히라타 시호코 平田志穂子 - Signs Of Love (페르소나 4 OST)
새해 특
1
켄드릭라마 그래미 5관왕
2
감동실화) 100년만에 복원된 위스키.jpg
2
[추천] 코이케 타케시 - 레드라인
2
오늘 초대석에서 나오면 재밌을 주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