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환경이든 간에 인간은 어떻게 행동할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매일, 매시간 결정을 내릴 기회가 주어지며, 내면의 자유를 빼앗으려 위협하는 힘에 굴복할지 말지, 환경의 노리개가 되어 자유와 존엄성을 포기한 채 전형적인 수감자의 틀에 갇힐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다.”
명령이니 부당한 명령에도 따라야 했다고 했던 이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댓글
병건이배방구
01.07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이 생각나는 문구이네용
전체게시글 전체글
도대체 저 발렌타인 너굴맨 모자는 어디서 나온거임 ㅋㅋㅋㅋㅋ
2
Fendi의 새로운 앰배서더가 된 미나
2
경멸의 눈
정준일 - 첫 눈 Cover by WINTER
3
애굽게임 출시
1
오늘 방송 진짜 재밌네
공기놀이 고인물
3
한화 이글스, 하주석과 FA 계약. 1년 보장 9천만원, 옵션 2천만원 등 총액 1억 천만원.
4
종수씨 한결같이 눈 가리고 아웅 플레이하시네요
뉴진스 진스진 요리퀸을 찾아라 50P👩🍳
2
나무13님 팝업 막차
3
16년차 외과의사가 교수식당에서 밥 안먹는 이유
3
침착맨이 공포겜 잘하는 이유
16
통닭천사의 파수육 메모장
철면수심 : 야!야! 일어나
(깜놀주의)불현듯 화장실에 두고온 육포가 생각난 종수형.mp4
3
쫄수와 침령
1
플탐 원래 3시간반정도 되는데
1
숨은 착맨 찾기
1
가래떡과 침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