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환경이든 간에 인간은 어떻게 행동할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매일, 매시간 결정을 내릴 기회가 주어지며, 내면의 자유를 빼앗으려 위협하는 힘에 굴복할지 말지, 환경의 노리개가 되어 자유와 존엄성을 포기한 채 전형적인 수감자의 틀에 갇힐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다.”
명령이니 부당한 명령에도 따라야 했다고 했던 이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댓글
병건이배방구
01.07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이 생각나는 문구이네용
전체게시글 전체글
따라큐 눈사람
16
타일러쌤 ㅋㅋㅋㅋ
하와유???
질문) 소금빵 반죽중 알갱이?
10
김광석 님 29주기를 기리며... (나의 노래)
3
젊은 국방부
1
침몬이와스키타러왔다멘 ⛷️
이곳이 호들갑 떨어도 되는곳이라던데.. 생일도?
18
타일러님 반가워요
눈감고 걸을때 느낌
9
250106 이나경 꼬스타🐣
간만에 우리집 냥이들 +햄찌이사
17
타일러님을 미국일영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13
T멤버십에서 만난 나폴리 옥냥이님
3
조회수 폭발한 한국 아기 영상
24
민수의 냄새가 풍긴다
2
쾅쾅쾅 문열림
뱅온
생방송 중 동료 개망신 준 배우
6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발라트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