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환경이든 간에 인간은 어떻게 행동할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매일, 매시간 결정을 내릴 기회가 주어지며, 내면의 자유를 빼앗으려 위협하는 힘에 굴복할지 말지, 환경의 노리개가 되어 자유와 존엄성을 포기한 채 전형적인 수감자의 틀에 갇힐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다.”
명령이니 부당한 명령에도 따라야 했다고 했던 이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댓글
병건이배방구
01.07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이 생각나는 문구이네용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착맨 엽사투척
2
대장이슈로 급하게 사라지신겁니까..?
엥 오늘 방송 벌써 끝?
겜방어디감
므이야
어디가셨나요?!
왜 호통치다가 사라지심?
2
예?? 어ㅗ디가세요??
4
사실 먼저 만나봤던 윈터프린스
1
침착맨 지금 무슨 코스프레 중 인가요?
츄희진 뽀삐즈 쵸이닷
대항해시대4 HD
1
옛날 방송 보다가 웃겨서
아이브 선공개곡 레블하트 나왔어요~
2
직박이가 누구죠?
지금 이야기하는 고모(통천) 하수인 시절 쏘영이
여자친구 '우리의 다정한 계절 속에' OFFICIAL MV
Yes, I am Nayeon.
어제 종수방에 채팅 등장한 침착맨 + 방장님 예전에 관상 컨텐츠 한 적 있으신가요?
17
나카시마 미카 내한 단독공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