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거지들피버타임
01.06
엄마한테 잘해야지.
라고 매번 다짐하지만 못난 딸... 침흙흙...





회원님
01.06
31살이면 나보다 훨 어린데...정말 어른스러우셨네,,,엄마는 다르다,,강하다,,,


미야자키끼얏호
01.06
어린 딸이 암이라는 진단을 들으면 어떤 기분이셨을지.....





주호민모근뽑아간침착맨
01.06





멋쟁이대추토마토
01.06
나는 저런 어른이 될 수 있을까
대모산두꺼비
01.06
눈물아 사라져라 얍!

색마전무
01.06





환영여단
01.06


침착하게니나니노
01.06



방울맨1
01.06

Foucault
01.06
어우
잡덕맨
01.06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내맘대로
01.06

움직여쏘면손든다
01.06
이건 몇번을 봐도 처음처럼 눈물재생되네 흑흑

침착해서감사하다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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