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눈이 많이 와서 차 가지고 나가기 정말 두려웠던 오늘, 서울 영등포구 어느 음식점에서 아이와 둘이 씨름 하는데 (밥을 먹이는데), 맞은편 테이블에 커플 (남1 여1)이 앉더라구요.
아이에게서 눈을 떼기 힘들어 제대로 못 봤지만 훈남훈녀 커플이셨는데, 대화 중에 ‘모어쌍’이란 단어가 들리더이다.
아이와 씨름하느라 정신 없었지만 ‘모어쌍’이란 단어는 귀에 탁 꽂히더라구요.
아직도 언급될 만한 것인가 싶긴 하지만 반가웠습니다. 커플 두 분이 더 잘 되셔서 집에서 같이 침투부 보시길 기원한다는 의미에서 글 하나 남깁니다.
비타오스
댓글
알도르평화감시단
01.06
사실 진짜 워터를 말했는데 모어쌍으로 들린 건 아니었을까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카더가든 연기프로필 ㅋㅋ
2
2
유재석 권상우 침착맨 레츠고
21
21
남들 시선은 신경 안 쓰는 기안.jpg
10
10
📸 흰 눈 사이의 안댕댕🐶 @_yujin_an
4
4
📸 공감교실의 가을선배🐹 @fallingin__fall
2
2
초대석에 지수나오는거 근들거려도될까요
1
1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 제주 SK FC로 팀명 변경
1
1
토론해주세요~
유츄브 뮤직도 인정한 침래방
2
2
우원박님 너무 행복해보여요
16
16
5000번대 그래픽카드 가격 떴네요
1
1
어제 타일러님과 했으면 좋았을법한 대화주제
2
2
궁금증이 많은 세화누님
24
24
미친 우원박 웰케 잘생김??
4
4
페오엑 광고 무시무시하다
ㄹ
양인모, 박종호 - 피아졸라 탱고의 역사(A.Piazzolla, Histoire Du Tango)
[속보] 침착맨, 쌍베에게 제네시스 선물
26
26
카우보이 비밥
2
2
‘다음주’의 시작은 월요일인가? 일요일인가? 알아봐주세요
7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