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고통을 드러내지 않건만
나는 고통스러워서 더 이상 책장을 넘길 수 없었다
뉴스에서 눈을 맞고 길거리에 앉아있는 사람들을 보았다
나는 비겁하게 따뜻한 방에 앉아 있다, 너무 멀다는 쉬운 핑계를 대면서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설특집 한복유
1
한팔크스 잡으러 나타난 쌍팔크스 (스포 주의)
3
250124 세은 인스타그램
1
25.01.24. 오늘의 침투부 일력
1
Yes, I am Nayeon. Concept Film
폰카로 찍은 학교 고앵이
18
궤도님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 속지말암
1
Chim Guy를 만들어주세요
4
일 잘하는 동사무소 복지계
수능때 주변에서 아무것도 못 받았다는 더쿠 무묭이
7
'풀무원 로고 재건축'에 대한 풀무원 공식 평가
12
통천
조조 담당 일찐
갈수록 떡상하는 캐릭터
1
검은수녀들 후기
6
호들갑
2
월요병 예방약
2
착시
4
AI민수로 거듭나다
1
마데카솔로 사람을 죽이는 방법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