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찍어보고 싶어져서
찍어봤습니다
처음엔 이걸 내 가방에 달고 다닐 수 있을까?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수많은 생각을 했지만
한번 가방에 메달고 나간 뒤로는 애착키링파우치가 되버렸잖슴
알 수 없는 자신감과 함께 침착맨 팝업을 다녀왔다는 그 뿌듯함까지
새해를 맞아 용기있고 자신있는 삶을 침착모자파우치와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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