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에 우원박이 나왔습니다.
특별히 뭐 한 건 없고, 둘이 방바닥에 자빠져서 팬티 바람으로 야추 벅벅 긁으며 하루종일 책 읽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한 줄 더 우원박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문학소년이어서 더욱 뜻깊은 꿈이었습니다.
비타오스~
(일상 게시판에 올릴 지 영화 게시판에 올릴 지 고민하다가 침투부 통해서 배우 박정민이 아닌 인간 우원박을 더 좋아하게 된 거라 인방 게시판에 올립니다)
댓글
퍼스트디센던트많관부
01.04
연예인꿈 복권 ㄱㄱ
전체게시글 전체글
저가요 통천카레를 주문했걸랑요
17
침착맨, "데프콘님이 이해가 돼."
4
일본에 건너가 탕후루 유행
2
침착맨 퀴즈대회 열어주세요
1
침하하 방송중 자주들르시는건 어떤가요?
1
침착맨도 지하철 타나요?
7
아니 이름도 평냉좌로 박았네ㅋㅋㅋㅋ
25.01.07. 오늘의 침투부 일력은?
그런 놈이 왜 다시 기어들어와?
(디애슬레틱) - 이강인을 원하는 아스날
4
뱅온
승빠) 대왕 튀김우동먹으면서 버튜버 이야기 (+배도라지 롤 도장깨기 근황)
5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 업로드
2
윈터 인스타
생일 축하라... 그딴 사치를 기대했다면 오산이다 애송이...
8
침착맨에게 생일 선물 받은 후기
4
다들 우편함을 확인하시오
3
햄부기백작(?)
2
사람 목주름으로 아코디언 만들기
10
쏘영이랑 레츠고! 피카츄하는 영상에서 쏘맘 님하고 통화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