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에 우원박이 나왔습니다.
특별히 뭐 한 건 없고, 둘이 방바닥에 자빠져서 팬티 바람으로 야추 벅벅 긁으며 하루종일 책 읽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한 줄 더 우원박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문학소년이어서 더욱 뜻깊은 꿈이었습니다.
비타오스~
(일상 게시판에 올릴 지 영화 게시판에 올릴 지 고민하다가 침투부 통해서 배우 박정민이 아닌 인간 우원박을 더 좋아하게 된 거라 인방 게시판에 올립니다)
댓글
퍼스트디센던트많관부
01.04
연예인꿈 복권 ㄱㄱ
전체게시글 전체글
입에서 흙맛이 남
1
11년 째 카메라를 살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28
감스트 생일때 카라미가 선물한 그 나비
중학생이 혼자 한국통신 해킹 한 썰
15
딱 한번만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신발
1
초보운전 씨리즈
침착맨님 이런 폰은 어떠신가요
3
파묘 좀 할게요
2
프랑스에 왕정복고 주장 등판
2
마크X한교동 콜라보 소식!!
3
코끼리 입장의 동물원
행정학과 강의실이 영어로 뭔지 암?
2
왕따 당하던 학생에게 담임이 보낸 카톡
16
야근 싫어 칼퇴 좋아
커염둥이 옷을 살까요~¿말까요~¿아리송송 어쩌죠¿???
15
쾌감쾌감
호접지멍
2
인스타 아저씨의 MZ 따라잡기
1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122) - 잇코노미
18
스님 초대석 해주세요 (침둥도 좋음)
8